한산한 분위기
오랜만에 마이산 탑사에서
금당사 일주문
입구 상가들
벌나무 무료시음장
엄청커진 금당사
저수지에 데크길도 보강되고 전동 오리배도 있네요
1.6km정도를 걸어 탑사입구에
타포니 지형이라는 마이산 암봉
인증샷중인 사람들 조용히 줄을 서보고
월광탑 암마이봉의 기운을 받아 만든 이갑용 처사의 철 공든탑
대웅전 가는길의 돌탑들
데미샘과 함께 섬진강 발원지로 알려진 약수터
암마이봉 암벽으로 자라는 능소화가 압권
족히 50여m는 자란듯
신비롭기까지한 돌탑들
윗쪽 오방탑이라 합니다
마이산을 닮은 천지탑 이갑용 옹이 만 3년만에 완공했다고
대웅전 내부
어릴적 보던 정안수(?)가 인상적
이갑용 처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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