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름날의 해변산책길
오늘의 야생화 무릇 단풍마 새며느리밥풀
분계해변옆의 응암산
분계주차장도 새단장을 하고서
천년의 숲입니다
분계해변 해사랑길
분계해수욕장
천년의 숲을 지나며
여인송앞엔 인증샷을 위해 줄을서고
매를 닮았다는 응암산 산행길입니다
무릇이 이산의 주인행세를 하고
아기자기한 산행길
반대편 해변은 가거도 필이..
단풍마도 얼마남지 않은 여름날을 즐기고
아마도 비금 도초 방면이 아닌지
분계해변의 모습
풍력발전소도 오늘은 쉬는중
송이풀도 이렇게
되돌아 오는길 천년의숲길
여인송도 지나고
여름날 아이들에겐 물놀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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