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주작산을 보지 못한다면 슬픈일
오늘의 야생화 진달래 현호색 개별꽃
덕룡산 주봉(주작산 주봉?)에서
소석문에서 오소재까지 산행을 시작합니다
개별꽃이 밝은 미소로 우릴 반깁니다
암릉산행의 시작
진달래가 아직까진 절정인듯 합니다
밧줄코스들이 많아요
석문산 만덕산 방향의 1자 산맥 이산줄기가 땅끝까지 이어집니다
드디어 동봉에 도착
여길 통과하지 못하면 다이어트를 해야할듯
오늘의 메인 서봉에 도착
바위틈의 진달래는 천상의 정원입니다
거대 공룡바위가 진달래옷을 입고 있어요
이제 천상의 회원도 지는듯한 모습입니다
공룡바위
댓잎현호색
각시붓꽃도 이렇게
지난온 덕룡산 서봉 동봉 능선들입니다
첨봉 가는길엔 아이스께끼 장수가...
우주선바위
두륜산으로 내달리는 주작의 오른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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