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시간에 들러봄
문닫은 상가도 많고 방문객들도 적고 예전의 명성은 어디갔나
해인사 팔만대장경 포토존
성보박물관
계곡은 변함이 없는데
가야산 소리길
하늘말나리가 한창
일주문 방문객들이 현저하게 줄었네요. 혼잡하지도 않고
경내에 들어섭니다
소원나무
왜이리 한산한지
대장경을 친견합니다
보물 제32호라는 대장경판
초치원과 학이야기는 이곳에도 전하네요
대웅보전앞 3층석탑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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