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100여년의 고래잡이역사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 국내 유일의 고래박물관을 2005년 5월에 개관
화장실도 고래화장실
포경선도 전시하고
모노레일이 열심히 달려주고
전시관 내부
장생포와 고래의 역사
반구대 암각화 / 국보 제285호. 1971년에 발견되었으며, 200여점을 웃도는 사람과 짐승, 각종 생활장면 그림의 출토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암각화
야광색으로 그려놓은 바닷속 모습
강아지만한 고래새끼들 탯줄도 보입니다
고래의 턱뼈라는데 무턱되고 한턱낸것인가?
어룡의 화석이 아닌 고래모습
고래잡이에 사용된 작살
당시 고래모습을구경나온 사람들
장생포항은 현대모습으로 변해있고
1986년 금지된 이래 사라져 가는 포경유물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 고래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
우리가 그려서 띄어놓은 화면속 고래
고래벼 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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