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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동굴피아
더운날임을 감안 주로 건물안이나 동굴 탐방
더운날임을 감안 주로 건물안이나 동굴 탐방
일제 강점기 노역등 아픈 역사를 지닌곳
주차장에서 가는길이 한참
동굴피아 종합안내도
태화강 건너엔 대나무십리길
1942년 전시상황 대비하여 군수물자를 보관하려고 만든 인공동굴
동굴피아 입구
지나는길 조명으로 장식
호랑이가 떡하니
때론 넓은 광장도 존재하고
바다속을 조명으로 표현
제4동굴의 조명방
폭포 뒷길도 지나보고
돌아가는 길은 시원스런 그늘길
주차장 부근엔 남산사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