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초가을날씨
오늘의 야생화 각시투구꽃 산부추 구절초
멀리 양구 사명산에서 서서
용수암 주차장에 서서
산행시작
강원도에서는 20명산 체린지가 진행중입니다
최단거리의 용수암
사명산 등산로 안내판
이렇게 산행은 시작
마을 주민들의 상수원으로 사용
비가 와서인지 작은 폭포들이
오늘의 주인공 각시투구꽃
임도를 만납니다. 방가방가
살다가 여러고비를 넘기는데 죽을고비보다 더 오래된 양치류 고비
이제 본격적인 오름길
빨간 열매를 맺는 나무
능선부에 도착
산불을 조심합시다
정상인 사명산
북한방면 산군들
바위를 가르는 나무의 힘
한반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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