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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병바위
위쪽 소반바위까지 연결하여 두암초당까지 하나의 산행코스를 만들었네요
위쪽 소반바위까지 연결하여 두암초당까지 하나의 산행코스를 만들었네요
병바위. 때론 사람얼굴 같기도
전설에 의하면 잔치집에서 몹시 취한 신선이 쓰러지면서 소반을 걷어찼는데 이때 소반 위에 있던 술병이 굴러 떨어져 주진천에 거꾸로 박혔다고
보는 방향에 따라 여러가지로 변한다
시정도 지어놓고
국가산림문화자원에 지정됨
변바위옆 소반바위 오름길
소나무숲이 근사함
병바위 정수리. 인청강이 간밤의 비로 뿌였다
병바위 설명판
마울쪽 전좌바위
정상부 바위길
닭의장풀은 한여름 바위위에서 화려한 꽃을 피워냄
소반바위봉 정상에서 한컷
새로이 놓은 계단데크
꽃무릇도 한창
공원이 되어버린 어느 선산
두암초당을 보러 갑니다
전좌바위밑에 지어진 건물
두암초당이라 합니다
고안돌 질마재 안내도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