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눈발속에 편안한 산행

석봉에서

광주여대 입구에서 출발

광산구민헌장

짓눈깨비가 흩날리는 산행길

가볍게 계단으로 시작

어등산 안내도

동자봉에 도착

편안한 소나무숲길

도로 터널위를 지나고

차로만 다니던 그 길

전망대에서 보는 송정리방면

가끔씩은 바윗길이

석봉에서 인증샷

등용정

중식시간

하산길의 계단길

낙엽이 돼서 떨어진것이 아니라 아직 푸르른데 말라서 떨어짐

황룡강변 전망대

겨울날의 송산유원지

웬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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