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부 분분 통제해제로 다녀옴

통제된 정상부를 배경으로 한컷

주차장에 차들이 한두대씩 모이고 있어요

제주 송악산 표지석

산방산앞의 바다

탐방길을 걷기시작

일제가 파놓은 동굴진지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송악산에도 분화구가 있어요

큰 종류의 보리수가 많았어요

멀리 한라산이 보입니다

형제섬

산방산과 한라산

분화구 모습입니다

서향무꽃이 이쁩니다

목장엔 말도 보이고

아기해마가 엄마해마에게 투정부리는듯

낮은 평야지대들

해안 절벽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일제시대 진지동굴

둘레길을 돌아 주차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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