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성지맥 승두봉의 현지확인
오늘의 야생화 박주가리 칡꽃 사위질빵
승두봉을 확인함
일명 국동고개에서 출발
논천 전문가님의 시그널이 반깁니다
박주가리
영지버섯이 떡하니...
잡목 투성이의 지맥길
지맥을 가로질러 통과한 서울 만산팀
승두봉의 정상부는 암봉으로 되어있고 주변 잡목들이 50여년 되었다고 볼때 수목이 없을때는 스님의 머리처럼 보였을듯
아직 어린 엄나무가 많아요
정상부가 바위였으면 승두봉으로 불리웠을듯
칡꽃이 지고있다
사위질빵도 한창
'소소한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연산 12폭포 / 2022.7.23.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 | 2023.07.15 |
---|---|
천주봉 둘레길 / 2022.8.6.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0) | 2023.07.15 |
여암 신경준 선생 묘소를 찾아서. 2022.11.1.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 | 2023.07.12 |
제주 성산일출봉(일출) 2022.12.8.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 | 2023.07.12 |
대구 양산 팔공산 갓바위 / 2023.2.12.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 | 2023.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