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로 걷기 좋은 날
요즘 핫한 스페이스 워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가봅니다
일본인 가옥거리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이 터잡고 살던 곳이라고
100년 역사의 거리
동백꽃 필 무렵을 촬영했다능
혹시 동백이?
아홉마리 용이 승천한 포구라는 구룡포를 상징하는 조형물
호미곶에 다시들러 한컷 1999년 영남대 조각가 김승국 교수에 의해 제작되었다고
육상부의 상생의 손 바다에는 오른손 육지에는 왼손
연오랑과 세오녀 테마공원
쌍거북바위. 연오랑이 거북바위를 타고 동쪽으로 떠났다고
귀비고는 세오녀가 짠 비단을 보관했던 창고라고
움직이는 조형물
사방을 볼수 있도록 무나 벽이 없는 다락처럼 높이 지은 건물 일월대
영일만을 배경으로
해당화가 피고 지는...
스페이스 워크. 트랙길이 333m 717계단으로 만들어진 철제구조물 지난해 12월 개장했다고
흔들흔들합니다. 독일 작가의 구상을 포스코에서 설치했다고
문 조형물을 지나며
폭포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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