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산행
오늘의 야생화 수수꽃다리 각시붓꽃 이스라지 반디지치
1년만에 범덕산에 다시 올라
가룡항 주차장
배띄워라 타고갈 배가 드디어 도착
아담한 바위섬 누가 살까요?
40분여를 달려 드디어 매미섬 선도에 도착
등산안내도
각시붓꽃이 절정입니다
맴감나무꽃도 한마디 있잖아요 나도 꽃이랍니다
예덕나무는 예와 덕을 모두 갖추고 있어요
아기자기한 산행길
할미꽃이 자생하네요
작년 맴감나무 열매와 금년 새이파리의 묘한 앙상블
반디지치 입니다 서둘러 찍었더니 초점이 영
대덕산에서 인증샷
이스라지(산앵도)가 갑자기 육체적으로 다 커버린 수줍은 여자아이처럼 피어 있다
여전히 걷기좋은 산행길 고사리만 열심히
수수꽃다리가 자생하는지 일부러 심은건지...
부처손 군락지인 바위산을 넘어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는 산정의 바위샘
수선화 축제가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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