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일몰 운해 출사의 명소를 가다
오늘의 야생화 벌개미취 구절초
82년 KT가 설치한 중계소 일반 차량으로 정상까지 갈수있다
한국의 마지막 표범 서식지라고 전한다
주춤바위 천사가 목욕하러 내려왔다가 산제소와 구리소 어디곳에서 목욕할 것인지를 정하지 못하고 주춤거렸다고..
정상부의 통신중계소
구절초가 절정에 이른듯
들국화의 대명사 벌개미취가 가을을 알린다
해맞이제단
두무산이 연이어 있다
우두산과 비계산 뒤로는 가야산
한 사진작가분이 출사를 나온듯 지금은 망중한 타임
합천호가 보이고 뒤로는 황매산
벌개미취가 지천으로 피었다
오늘의 이산의 주인공 벌개미취.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고향에 온듯 하기도 하고
일출 운해사진을 퍼옴
합천호 방면 사진도 펌
함벽루는 대야성 기슭에 위하여 황강과 정양호를 볼수 있다고...
황강 건너편엔 특이하게 백사장이 펼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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