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넘었어도 여전히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홍매화
차들이 많아 멀리 주차하고 가는길 목련이 반깁니다
계곡 물소리는 이미 봄
화엄사에 들어섭니다
문무왕 17년에 만들었다는 우리나라 최대(6m)의 석등(국보12호). 뒤는 목조건물인 각황전(국보67호)
이미 시작된 촬영 전쟁
모작가님은 새벽 6시에 도착 했다고
절정인 홍매화를 보려고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휴대폰 사진전을 위해 기꺼이 모델을 자처하는 노스님
묘하게 노스님과 닮았다능
각황전과 대웅전(보물299호) 사이의 홍매화
구층암의 300년 모과나무기둥
들매화는 이미 졌지만 아직도 고고함이
동백나무숲이 인상적
수많은 바램들이 이렇게 모여있고
들매화 보러가는길 대나무숲
해제하여 보존처리중인 사사자 삼층석탑(국보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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