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선착장 뒤 무명봉 오두봉이라 붙혀주고 싶네요
오두선착장에서 본 천사대교
오두선착장이 이젠 천사대교 조망지로 탈바꿈했네요
자연이 쌓아올린 3층돌탑
요트가 정기점검중이라 쉰다고 합니다
4형제 섬은 오늘도 변함없는 우애를 자랑하고
사진을 찍어 머그컵에 인쇄해주는 기념품 코너
특산품이 꾸지뽕이라하니 하나 사봅니다
벌개미취가 가을과 이별하는중
고사리 비슷한 식물이 인상적입니다
조금더 좋아진 천사대교 조망
만물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천물상정도는 되는듯
정상부의 헬리포트
최고의 조망이 터지고
세계지도 바위라는데 통 모르겠네요
홍어바위랍니다
목탁소리가 들리고 사자의 넋을 떠나보내고 있는듯 합니다
아기자기한 모실길 1구간길
낚시객들과 산책객들이 이렇게
소작쟁이탑도 들러봅니다
'소소한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 고군산군도 무녀도 대장봉 / 2020.11.8.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 | 2023.08.14 |
---|---|
신안 팔금 채일봉 / 2020.11.22.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 | 2023.08.14 |
완도 보길도 보족산 / 2020.12.26. / 산중애아 산행이야기 (0) | 2023.08.12 |
함평 오수산 / 2021.3.13.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 | 2023.08.11 |
광주 매곡동 매곡산 / 2021.3.18.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 | 2023.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