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여름날의 조심스러운 산행
오늘의 야생화 벌개미취 맥문동 짚신나물
박지도 당산에서
퍼플교 주차장은 이미 주차전쟁
박지도 반월도 연결데크
해설사분이 마스크 안쓰면 못가게 합니다
퍼플교는 여름을 맞아 관광의 절정기를 맞는듯 합니다
박지도 상징물도 줄을서야 할듯
특이한 사스레피숲길을 걸어봅니다
안좌도와 박지도를 연결한 퍼플교
콩짜게덩굴은 언제봐도 앙증맞고 정겹습니다
900년된 우물입니다
산정부에 이런 우물이 있는건 자주 산을 뒤덮는 운무의 영향일듯
당산나무가 있는 박지당입니다
덩굴식물에 힘겹게 살아온 나무
벌개미취도 여름을 준비합니다
꽃이진 라벤더 정원. 향기는 남아있다 합니다
바람의 언덕
보랏빛 옆서에...박지마을도 온통 보랏빛
마을에서 운영하는 식당과 카페 칡냉면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반월도의 어린왕자와 여우
박지도와 반월도를 잇는 중노두입니다. 양쪽 암자의 두 스님이 돌을 놓아 연결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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