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주변 데크길따라 걸어본 산행
오늘의 야생화 보춘화 매화
성미산 정상입니다. 밍점산성 최고봉이기도 하고요
20여년만에 다시 찾은 장성호.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엔 탐방객들이 가득합니다
수변 데크길을 잘 정비해 놓았네요
대나무숲 사이로 댐에 오르는 길도 일품입니다
출렁다리도 건설되어 있네요 연장 154m로 2018년 완공 비상하는 2마리의 황용을 형상화 했더고 합니다
아기자기한 트래킹길. 예전렌 미처 몰랐네요
소나무숲길도 근사함 그 자체입니다
제2 출렁다리 공사도 한창입니다
황룡강에서 발원하여 장성호로 모인 황룡의 모습
풍차와 호수펜션이 있는 휴게소. 제법 동네분위기 납니다
여름날의 산행길로 적합할듯
호수마을 수성마을 입니다.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성미산 정상부의 통신탑. 봉수대가 있었다 합니다
아마도 이 지역에 자생하는 노란 상사화일듯 합니다
마을에는 수선화가 바람속에서 성급하게 꽃을 피우려 하네요
매화는 이미 만개 만개 합해서 이만개
장성호 수변길입니다. 계속 개발중 입니다
편백나무 숲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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