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신비롭기만 한것을
오늘의 야생화 층꽃 마타리
입구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9층석탑 보물769호 건축시기는 고려시대로 추정
구름이 머무른다는 영귀산 운주사 일주문
초가을날 운주사 가는길은 소풍가기 전날처럼 설레이는 길입니다
첫번째로 만나는 불상군들 입니다
석조불감 보물 제797호 불상을 모시기 위해 돌로 집이나 방을 만든 독특한 형태
원형다층석탑 보물 제798호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형태
운주사 대웅전
약수터
워낙 독특한 원형 석탑
바위틈에 꽃도 층꽃이 피어 운주사에 맞는 야생화로 보여집니다
불사바위 천불천탑을 만들당시 도선국사가 여기에 올라 감독했다는 바위. 운주사 골자기가 훤하게 보이네요
입구의 모습
정금나무도 익어갑니다
마타리
운주사의 모습
마애여래좌상
원반형석탑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원탑으로 많은 바램들이 얹혀 있네요
거북바위 아래 석불군 바
드디어 와불(와형석조여래불)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3호 도선국사가 하룻밤에 천탑천불을 다세우고 마지막 와불을 세우려 했는데 첫닭이 울었다고
칠성바위 북두칠성을 표현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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