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여유시간이 있어 금성산산악자전거대회 준비겸 승천보 워밍업...
승천보에서
갈대인지 억새인지 모호하다
어째든 절정이다
이젠 뒷전이된 코스모스 한참이다
뭐라 형용하기가 어렵다
가을의 속삭임
승천보다
빛가람도시 한전건물
영산강문화관 뒷모습
40m인가하는 저 미끄럼틀 타려고 애들이랑 오곤 했는데 이젠 다커서...
철쭉이 피고 있다
겨우 전투기 하나 잡았다
오토캠핑장. 주말엔 자리가 없다
수력발전소랜다
미국미역취?
높은 조망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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