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물놀이가 최고
가뭄으로 수량이 부족해 이렇게 웅덩이라도...
열심이다
폐교를 오토캠핑장으로 만들었다는 반내골 오토캠핑장
100년된 배롱나무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듯
꽃은 아직 젊은나무 못지 않다
우리 캠핑장
사위질빵이 한창이다
아침시간을 이용 둥주리봉은 못가고 아래 천왕재까지만..
한여름 야생화는 역시 며느리밥풀꽃
아침에 핀 나팔꽃을 지기전 한컷
콩밭메는 아낙네만큼이나 사연이 있는걸까? 산골짜기에 외딴집 하나
둥주리봉 길을 헤매여서 못가고 먼발치에서만 보다
누리장나무
익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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