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보는 200대명산
오늘의 야생화 닭의장풀 파리풀 고들빼기
다시 시작한 200대명산
주차장에서 출발
닭의 장풀의 신비한 빛이
이름없는 계곡 폭포...
삼나무숲입니다
산행길은 계속
여름철 야생화 고들빼기
무릇도 바위틈에 조심스레 피어요
매미사 시끄럽게 울어 대네요.
산행 조망도
드디어 고개에 도착
기상레이다 시설도 있고
두 소나무의 생존 과정이 대단할듯
정상부엔 철쭉이...
민둥산 못지않은 포스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민달팽이입니다.바삐 기어갑니다
낙동강변 입니다
예전 승학산 정상비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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