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더욱 거친 완등산
희미한 등로에 위험했던 산행
완주 원등산에 올라
원등사를 들머리로
라오스 사원같은 이미지
입구쪽의 청량사
2.3km를 임도따라 오름
이름이 없다면 원등폭포라고 해야할듯
사방사업도 잘되어 있고
원시계곡의 모습이 보임
멀리 완주 소재지인듯
오름길이 하도 지루해서 한컷
좀작살나무 열매
드디어 원등사에 도착 1200년 사찰이랍니다.
화장실쪽 우측으로 오름
까마귀밥 열매도 윤기를 잃고
나중에 보니 엄청 험한 구간이었다고
딱딱한 나무를 딱딱거리며 먹이사냥을 하는 딱따구리 포착
고생이 많았을 나무
원등산에 올라. 표지석도 좋게 해주지...
하산길 지도만 보고 갔는데 완전 헤매임
드디어 원등사도착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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