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살짝내린 그런 가을 산행길
야생화는 없고
오랜만에 200대산 진행합니다.
무성산 산행지도
한찬리 진입하면서 보는 무성산능선(무성지맥)
한천저수지위를 들머리로
남도는 가뭄인데 여긴 계꼭물이 풍부한듯
오름길에 한컷
흔들바위용으로 만들어진듯
임도의 갈림길에서
무성산 등산안내도. 주변이 임도로 연결되어 있네요
한천약수터
무성산 오름길
홍길동굴. 홀길동이 살았다능. 입구가 막혀져 있다고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걱정봉. 홍길동 모친이 길떠난 홍길동을 걱정해 자주 바라본 곳이라고.
무성지맥이라 종주자들 시그널이...
홍길동성이라 합니다.
중식시간. 라면이 제법 맛이 들었습니다
능성 갈림길
산불 이후로 새로 자라는 소나무와 기존 소나무가 묘한 조화를...
공주시 정안면은 밤나무가 정말 많네요
홍길동의 후예인가요? 깊은 산골짜기에 마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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