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우중산행
오늘의 야생화 조록싸리 노루발 기린초
노음산 정상에서
남장사 주차장에서 시작
남장사 석장승
석장승
평이한 오름길
점점 거칠어지는 산행길
거다란 바위가 지나는 산객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려나?
소나무들이 모질게 자랐습니다
능성오름길에 한컷
건너편 암봉들
소나무 형제들 회의날
큰바위가 능선길을 막습니다
참나무 공부
기린초도 화사하게
능선 계단길
운무에 조망은 꽝
지난번 상주 갑장산도 우중산행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오늘 노음산도 우중산행
조망처 전망대인데 조망은 제로
두꺼비도 비가오자 나왔습니다
남장사에 도착
'200대명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8. 강릉 정선 석병산 / 2024.8.9.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2) | 2024.09.09 |
---|---|
176차 진천 두타산 / 2024.7.27(토)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7) | 2024.08.28 |
174. 안동 학가산 / 2024.6.7.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54) | 2024.06.30 |
173. 영동 백화산 / 2024.6.6.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53) | 2024.06.29 |
171차 광주 태화산 / 2024.4.13.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46) | 202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