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우중의 산행
오늘의 야생화 참나리 사위질빵 영아자 파리풀 원추리
진천 두타산에 서서
영수사 일주문
영수사의 모습
천년고찰 영수사 주차장
영수사
태조원년 819년 영통대사가 창건했다고
사차일 주위로 참나리가 참 많아요
이끼계곡을 보는듯
폭염속 바람한점 없는 계곡길을 오릅니다
임도가 끝나는곳
능선부에 도착
원추리가 피기시작
두타산성이 보입니다
정상부의 모습 여전 세상이 물에 잠길때 정상부가 머리만큼만 남았다하여 두타산
정상표지석이 3개
기구한 세월을 이야기해주는 소나무
정상부의 정자
초평면 소재지 모습
참나리 인증샷
파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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