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아 - 밤부 - 도반 - 히말리야 - 데우랄리
10km 8시간 데우랄리 3200m
시누와에서 롯지식 식사를
집집마다 꽃을 많이 키우고 있네요
물건들을 오로지 인력으로만 운반해야하는 고단한 삶입니다
mbc방면엔 안나푸르나 3봉의 설산이 보입니다
네팔의 국화 랄리그라스 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트래킹 길입니다
개울을 건너고 고개를 넘고
밤부 롯지입니다
취나물 비슷한 나물류 같은걸 널어 놨네요
때론 원시의 자연을 보여주고
가이드가 트래킹 성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안나푸르나에서 시작된 협곡은 인도 갠지스강으로 흐른다 합니다
도반에 도착 중식을 먹습니다. 고기류는 없습니다
설원의 빙하수를 이렇게 음용수로 사용합니다
수많은 돌길을 지나야 합니다
힌쿠캡이라 불리우는 커다란 바위 입니다
계곡을 건너며 한컷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
이정도의 폭포는 무명폭포 입니다
오늘의 목적지인 데우랄리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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