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데우랄리 - 도반 - 밤부 - 시누와 - 촘롱
15km 10시간 촘롱 2130m
안나푸르나에서 내려오는 계곡. 무어라 형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엄청난 폭포들
산이 높은만큼 계곡도 엄청납니다
안나푸르나 3봉
조금 작은 크기지만 진달래도 피었습니다
촘롱. 시누와에서 넘어오는 계단은 가히 살인적입니다
시누와 촘롱 출렁다리
오다 머물렀던 시누아. 집집마다 이렇게들 꽃들을 많이 키웁니다
트래킹 성공 기원때문에 무사히 마치는거 같습니다
원시의 모습이 보입니다
짐울 나르는 것이 중요한 일들중에 하나입니다
폭포도 그저 소소한 모습일뿐
희말라야의 상징 롱다...
대자연이란 이런건가 봅니다
마차푸차레 연봉들
안나푸르나 남봉
세계3대 미봉중 하나라는 마차푸차레
MBC(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
대협곡
오후면 어김없이 운무속으로 숨어버리는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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