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들 단풍이 멋졋던 곳
역대 대통령들의 숨결이 느껴지는곳
청남대 안내도
주차장은 이미 만원
방금 다녀온 양성산 국태정
구룡산 바위에 매달려 있다는 현암사
기념관을 들러 봅니다
가을속으로
엄청난 반송이 인사를 건넵니다. 어서와 청남대는 처음이지
진정 청남대 속으로
남쪽의 청와대라는 청남대 레드카펫을 밟아보고
손님들 접견실이라 합니다
여긴 침실. 침대가 좀 작아요
40여년전 가구 그대로라 합니다
민주화의 길을 걸어보며
김영삼대통령은 조깅을 즐겨 했다합니다
낙우송길
오백나한도 아니고 공기뿌리로 볼만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즐겨 머물렀다는 초가집
대청호의 모습
돌아오는길 골프장
단풍이 이제 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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