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릿재~석거리재~백이산~빈계재
추워지기전에 얼른 다녀와야지
백이산에서
주릿재에서 마루금 잇기를 시작
들머리입니다
가을(겨울)날의 산행길 입니다
오늘은 그림자가 동행했습니다. 겨울에는 잘 안따라오는데
태양광시설이 산지를 뒤덮었네요
계단길도 있고
석거리재로 꺾입니다
중간 봉우리에 민가가?
능선 좌우로 농장을 만들었네요
건너에 오늘의 최고봉 백이산이 보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자입니다.
석거리재에 도착
갑작스런 오름길
맹감(청미래덩굴) 열매가 풍년입니다
모후산의 강우레이다 시설이 보입니다
정상수에 시그널도 붙혀보고
수목이 없는 봉우리 오름길
낙안면의 모습. 뒤로 금전산과 오봉산
드디어 빈계재 도착. 존재산과 고동산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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