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까지 통제된 점봉산을 대신하여 곰배령에
오늘의 야생화 도데미풀 얼레지 앵초 피나물
어렵게 곰배령에 섭니다
진동리 설피마을로 진입
입산허가증
잘 정비된 산행길
벌깨덩굴이 야생화천국의 문을 엽니다
맑은 계곡엔 조그마한 폭포도 있고
붉은 병꽃도 피기 시작하고
미나리냉이도 피고
곰배령 끝집에 탐방객들이 쉬어 갑니다
오랜 고목옆으로 오름길이 계속되고
괭이눈
곰배령인증을 위해 줄을 섭니다. 날씨가 추웠어요
개별꽃
주목군락지도 들르고
멀리 설악산이 운무에 가려져 있네요
얼레지가 끝물
쓰러진 고사목
고비류도 왕성히 자라고
신 서울대나무?
생태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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