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
진달래가 꽃봉우리를 준비중
구례IC뒷편 천왕봉에 섰다. 조망이 영 아니다
산성리 수미정사 방면에서 차량이동
요강바위산 입구다. 요강바위를 보고 올테다
호젓한 산행길
요강바위산 도착
이런 조망이 필요했는데(퍼온사진)
요강바위의 의미를 알수가 없다(펌)
견두지맥의 주요지점 누룩실재다
견두지맥이 한눈에 보인다. 밤재까지 21km라...
역시나 부드러운 육산의 모습
가끔씩 보이는 굽은나무. 의자로 앉기도 미안스럽다
이름지었다 복주머니 바위라고.
선바위의 옆모습 사람얼굴을 닮았다
천왕봉에서 당겨본 선바위
진달래의 씨앗이 아직 남아 있네요
낙엽의 바다. 발목이 묻힐정도
길가에 새집을 지었었네요
바위와 소나무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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