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단장한 오봉산 주변길
오늘의 야생화 물봉선 까실쑥부쟁이 산박하
오봉산에 서서
지난 9월 하순 오봉산 생태길을 조성하면서 주차장이 만원
새로운 명소로 가꽝받는 오봉산 주변 생태길
칼바위 가는길 정비가 잘되어 있다
물봉선이 한창
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풍혈지도 여러곳
칼바위 근처의 풍혈지
구들장 돌을 구했다는 곳으로 돌탑이 점점 늘어가고 있네요
칼바위 내부 통로길
원효대사상이 그려져 있다는데 관상가양반 원효대사상이 대승이 될 상인가?
칼바위의 모습. 사과를 쪼갠것도 아닌데
득량만의 모습이 흐리게
까실쑥부쟁이가 가을을 노래하는 중
멀리 남근석이 보인다고 하는데
용추폭포의 모습 수량이 아쉽다
여느 1000m급 암릉산에 비해도 손색이 없다
해평저수지 주위로 십리 생태길을 조성해 놓았다
대나무숲길도 근사하게
해평저수지 부근의 목재데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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