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시원한 시계
오늘의 야생화 으아리 꿀풀 찔레꽃 벌노랑이
추포도 범산에서
포도마을의 400넌된 느티나무
추포해수욕장 송림
멀리 비금의 그림산 선왕산 능선이 공룡의 등처럼 보인다
육지로 올라온 범선1호, 2호
가는 모래가 인상적인 추포해수욕장
나름 등산안내도
초입부터 으아리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다이아몬드제도의 섬군들
잠수함이 잠시 떠오른 듯
범바위 능선길
추포대교 개통(2021년 3월)으로 추포선착장도 쓸쓸하기만 하다
벗님네들아 배띄워라. 암태 남강선착장에서 떠난 배가 비금도로 갑니다
바닷가에선 아주머니들이 뭔가를 채취하는듯
꿀풀도 여름이 오기전에 한창(하고초)
벌노랑이가 길가에
추포대교 너머로 두봉산과 승봉산이 보이고
예전 노둣길(징검다리길). 꽃가마타고 시집올때 이길을 건넜다 합니다(2.3km)
3개의 섬을 연결해 만든 추포도
천사대교도 역사의 한페이지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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