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용진산 / 2021.3.19.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021년 22차 광주 용진산
자투리시간 서둘러 다녀온 산행
오늘의 야생화 진달래 춘란 생강나무

용진산 토봉에 다시서서

용진정사 주차장

약수물이 까다로운 먹는물 가준에 통과한듯

금북중학교를 설립한 오중열선생 동상

용진산 등산로

용진정사

남산제비꽃이 수줍게

정성스런 돌계단

김유정의 봄봄에 나오는 동백나무인 생강나무꽃

한반도의 꽃 진달래. 우리민족의 꽃임을 증명

산짐승이 앉아 있는듯

목재계단들이 잘 놓여져 있다

석봉 정상부의 묘한 넓은 공간

어등산 방면

토봉 가는길

석봉의 위용

유난히 붉은 진달래를 몇년전에도 찍었었는데 올해도 여전히 피어있다

별똥별같은 암석 지구의 암석이 아닌듯 하다

중턱의 대나무숲길

코로나 백신만큼 춘란도 서둘러 3월을 맞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