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가을산행
오늘의 야생화 꽃무릇 단풍취 산박하
말봉산 정상
주차장은 한가롭기만 하고
대원사 일주문
산행안내도
대원사 가는길 배롱나무길 훗날 운치있는 길이 될것같다
꽃무릇(석산화)은 바위틈에 피어야 제격인듯
대원사 입구 목어가 인상적이네요
깨진종 돈을갚지 않아 빚받으로 온 사람이 종을 깨버렸다는 사연과 함께
전형적인 육산
까치봉에 도착
뭔가 고수느낌이 난다
참취
까치독사...
본나무가 죽고 옆에 새로난 가지가 장성해서...
말봉산 인증샷
단풍취
계곡은 평화로움 여유로움 그 자쳬
티벳박물관
코로나 탓인지 물을 열지 않았다 보고싶었는데
약사여래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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