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억새도 모두 베어버린듯
오늘의 야생화 참취 며느리밥풀
거의 7년만에 천관산 정상에...
천관산 산행지도
코로나 여파가 여기까지 (한산한 주차장)
천관산 안내도
그늘숲을 걷는 묘미
비가 많이 왔는지 물소리와 함께 급조된 폭포들이
위백규 선생을 모신 장천재
참취가 귀여운 얼굴로
한여름의 꽃 며느리밥풀
미어켓바위(?)
바위들이 가위바위보를 하는듯
금강굴
석선 큰돌들이 배같아 붙혀진 이름
사람얼굴 같기도 하고
석주를 깎아 구름속에 세워놓은것 같다고..
억새가 피기 시작합니다
억새길은 이렇듯 단정한데 코로나로 억새를 베어버린듯 합니다
연대봉 맑은날은 한라산도 보인다고
정원암
코끼리 코같은..
오골계 수닭으로 보이는 장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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