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산행
오늘의 야생화 물봉선 닭의장풀
채계산에 다시서서
무량사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
유난히도 비가 많았던 올해는 물봉선이 도도히...
무량사 가는길
마치 백발의 노인이 서있는듯 한다고 화산옹바위
당재 오르는길
당재에 임도가 개설되어 산행이 수월할수도
달개비는 매마른 바위위에서 어떻게 저런 푸른 꽃을 피우는지
곧 황금들판으로 변할 적성들녁
가야할 암봉들...
칼날능선의 안전시설
반대편 금돼지봉 모습
흑백으로 편집하면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할듯
자연을 대표하는 새 꽃 바람과 미소짓는 여인의 모습을 그린 벼 팝아트
커다란 지네 한마리가
코로나19로 출입통제하고 있네요
아쉬움에 바라보는 국내 최장(220m) 길이의 출렁다리
흰색 고마리가...
산사태로 등산로가 바뀌었군요
순창의 장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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