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보러 꼭한번은 가보고 싶었던곳
오늘의 야생화 하늘말나리 동자꽃 꼬리풀 둥근이질풀
8월에도 야생화 천국
최단거리 산행을 위해 최대한 접근 오늘의 산행은 차량이 혼자서 다하고 있다
수많은 꼬리모양 꽃들중에 꼬리풀이란 타이틀을 거머쥐 꼬리풀
둥근이질풀. 비오는 날엔 유난히도 애초롭다
온통 하늘말나리의 천국
동자꽃도 함백산의 8월 꽃색깔을 주황으로 칠해버린다
누군가의 수고스러움이 산행인들의 노고를 매번 일정치 덜어준다
일월비비추도 개화를 준비중
은꿩의 다리로 보여지는데...명칭들이 통폐합돼서...
1m앞의 두려움이 없는 다람쥐. 하긴 내가 무섭게하지는 않지만서도
모싯대가 머싯드래요...
정말 특이한 흰송이풀
태백선수촌
겨울에도 한번 더 와야하는데...
통신타워들도 집단 서식하고
중함백 은대봉 백두대간길
풍력발전시설도 운무에 더위를 식히는중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도 찾아보고
낙동강 천삼백리가 예서 시작되다 황지
황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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