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찬바람을 온몸으로 느끼고
가야산 정상
상가리쪽에서 시작합니다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묘
궁중의 상여(남연군을 이장할때 쓰인 상여)
계곡엔 봄이 살짝 자리한듯
수많은 돌계단. 누구의 수고로움으로 만들어 졌는지. 그저 감사할 따름
능선삼거리의 명품 소나무
가야산정의 통신타워
609암봉과 석문봉 금북정맥 금강의 서북쪽 능선인 산줄기
석문봉에서 옥양봉까지
서산시 부근
가야봉 정상표지석
바램탑
먹이를 찾는 산비둘기
옆에서 본 남연군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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