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금강산이라는 별칭이 맞네요
오늘의 야생화 꿀풀 족제비싸리
용봉산에 서 봅니다
용봉산 자연휴양림 입구
산행 안내도
집단적으로 모여 있는 꿀풀(하고초) 이것도 볼만합니다.
나뭇잎으로 탑을 쌓아 놓았네요
용봉사의 모습
산을 오르던 사람들이 그대로 바위가 된듯한 바위
병풍바위도 이렇게
용바위의 위용
정원같은 산행길
충남도청이 들어설 내포신도시
덕숭산뒤로 가야산의 모습
용봉산을 지키는 수문장이 지나는 산객들을 검문하는듯
물개바위
비온뒤라 그런지 싸리꽃이 유난히 선명합니다
행운바위에 돌을 던져 올려 놓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얹혀진 다른 돌이 떨어지긴 했지만
악귀봉 정상부 입니다
최영장군이 수련했다는 곳엔 정자가
흔들바위
금강산과 비견되는 용봉산 선바위들이 만물상을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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