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의 기억
연징산 정상에 도착
무안 남산공원 입구에서 산행시작 빗방울도 한두방울 후두둑
석장승 마을의 수호신적 기능을 담당했던 신앙석상 요즘 나오는 진토배기...
산행길이 온통 암릉길
딱따구리가 열심 뭔가를 찾는듯
무안읍내 모습
남산정. 정비를 해야겠어요
거북이 바위
초당대학교
아기자기한 산행길
맴감나무(청미래덩굴)도 지난해를 기억하고 있어요
호젓한 산행길
절로 편안해지는 길
영산강은 말없이 흐르고
영산기맥이 흐르고 멀리 승달산이...
걷기에 최적화된 그런 길
이름모를 산새도 포즈를 취해주고
소나무숲길도 아기자기
갈림길(오거리)이 나타나고
온산이 바위산임 연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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