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을 보려고 찾아간 날
직소폭포 전망대
청림마을에서 본 쇠뿔바위봉
옆에 걷던 작가님이 이게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보리라고 했다. 다음에 나도 현지인에게 물어봐야 겠다
변산 바람꽃 할머니댁... 할머니가 보이질 않는다...
김봉성 할머니
조금 늦었지만 변산바람꽃은 나를 기다려 주었다
조금은 수줍게 핀 변산아씨
노루귀도 조심스레 피었다
언제나 수줍은듯 이젠 봄이라 말하고 있다
변산아씨를 알현하는 기본자세
직소폭포로 가는중 대나무숲길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인장바위
실상사 신라 신문왕 9년(689년) 초의스님이 창건한 사찰. 6.25때 전부 소실
직소보 직소호수너머 관음봉이 보인다
관광객들이 먹이를 주는지 가까운곳에 물고기들이...
봉래구곡중의 하나인 선녀탕. 집사람은 저기서 목욕을 했다고 했다. 그 때 옷을 훔치지 말았어야 했다
드디어 직소폭포
봉래곡. 봉래구곡이란 글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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