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봄바람을 타고...
병바위가 보고싶어 무작정 떠난산행
선운산 옆동네 소요산
할매바위에는 암벽타기 연습이 한창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신선이 술을 마시다가 병을 거꾸로 꽂았다는 병바위
선운산 안장바위도 보이고
병바위 찾아 가는길. 고즈넉한 분위기
소반바위 아래 지어진 두암초당
인증컷..
병바위와 소반바위
사람얼굴을 닮은 병바위
미당시문학관
소요사앞 거대바위 사람들 이름들이 많이 새겨져 있네요
헌답기념비도 보이고
바위위 경사면에 지어진 소요사
인근 석산에는 돌채취가 한창
층꽃이 봄에게 작별인사를 하네요
3.1운동 100주년 생각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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