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예취기 소리가...
오늘의 야생화 말오줌때 며느리밥풀
영산기맥의 한봉우리인 곤봉산
엑스포공원쪽 입구에서 수산봉을 올라봅니다
도심공원 수산봉의 팔각정
지난 여름 유난히 뜨거웠던 물놀이장
함평읍 소재지
유난히 붉은 며느리밥풀
영지도 보입니다
말오줌때
추석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벌초가 한창입니다
곤봉산 정상부
남쪽으로 월출산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무등산과 금성산
북쪽에는 불갑산과 영산기맥 산줄기들
마지막 가는 여름을 온몸으로 노래하다가 낯선산객의 방문에 소리를 멈춤니다
잘정리된 산행길
갓 태어난 어린 숲속을 걷는기분
명품단풍에 첫번째로 옻나무가 이름을 올립니다
산능선에 야산 초소가 냉전시대의 아픔을 대변해 줍니다
기산산성터를 증명해주는 대나무들
함평의 진산 기산
'다시가는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흥 팔영산 / 2018.9.2.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8) | 2023.09.16 |
---|---|
정읍 내장산 / 2018.9.7.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8) | 2023.09.16 |
강진 화방산 / 2018.9.9.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5) | 2023.09.15 |
함평 모악산 / 2018.9.22.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8) | 2023.09.15 |
진도 남망산 / 2019.9.26.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6)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