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시설이 많이 보강된 암릉산행
오늘의 야생화 닭의장풀 낭아초
팔영산 깃대봉
팔영산의 모습
능가사
팔영산 야영장
산행 안내도
바위산임을 예감케하는 오름길
흔들바위
제1봉 유영봉(유건을 쓰고 선비의 그림자를 닮았다는 유영봉)
가야할 2~4봉
제2봉 성주봉(팔봉 지켜주는 부처같은 성인바위 팔영산의 주인되는 바위)
그래도 안전시설이 많이 설치됐어요
재3봉 생황봉(열아홉 대나무통 관악기인 생황을 닮았다는 봉우리)
제4봉 사자봉(동물의 왕자 사자를 닮았다는 사자봉)
제5봉 오로봉(5명의 늙은 신선들의 놀이터라는 오로봉)
우중 두류봉을 개미처럼 오른 산우들
제6봉 두류봉(건곤이 맞닿아 하늘이 열리는 통천문이 있어 하늘과 연결된 봉우리)
제7봉 칠성봉(북두칠성을 닮은 칠성봉)
제8봉 적취봉(병풍처럼 첩첩하고 푸르름이 겹쳤다는 적취봉)
돌아오는 길은 호젓한 산길
이전 정상표지석을 이렇게 모아 팔영산을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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