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삭줄과 쥐똥나무꽃 향에 휘청거리는 유달산
오늘의 야생화 마삭줄 쥐똥나무 싸리나무
10년만 찾은 유달산 일등바위
노적봉 주차장을 들머리로...
영산기맥의 끝자락에서 유달산의 정기를 느껴봅니다
연리지도 있습니다
이난영 목포의 눈물 노래비입니다. 노래도 흘러 나오고요
오포대. 정오를 알리던 포대...
마삭줄입니다. 백화등과의 구분이 논란이 있습니다...
쥐똥나무꽃 향이 온산에 가득합니다
마당바위 건너에는 케이블카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싸리나무도 수줍게 꽃을 피웁니다
저 멀리 세월호의 모습이 보입니다
목포 시내의 모습입니다
고래바위
갓바위도 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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