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생화 쥐똥나무 꿀풀
활공장이 있는 억새봉에서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인동초(금은화)
휴양림 안내도
개망초. 일명 후라이꽃
까치수영도 시작입니다
개다래나무. 꽃이 작고 보잘것 없어 잎파리가 하얗게 변해 곤충을 유인하고 있어요
엉컹퀴
꿀풀(하고초)
활공장에서 본 장성방면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고창읍
아기자기한 산길
'다시가는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한라산 / 2018.3.2.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7) | 2023.09.22 |
---|---|
목포 유달산 / 2018.6.3.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2) | 2023.09.18 |
신안 압해 송공산 / 2018.6.17.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9) | 2023.09.18 |
남해 금산 / 2018.6.23.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7) | 2023.09.18 |
순창 용궐산 / 2018.8.19.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6) | 202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