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롱 - 지누 - 뉴브릿지 - 시와이 - 간드룩 - 나야풀(트래킹 종료)
22km 9시간
촘롱에서 본 안나푸르나 남봉 히운출리
오늘의 마지막 트래킹 의지를 불태우며...
촘롱 전망이 기가 막힘니다. 면봉을 준비해야할 듯....
지누...색체감각이 남다른듯 힙니다
짐운반이 일상인듯 합니다..
빙하수 계곡은 이렇게...
구간구간 롯지는 트래커들에게 휴식을 줍니다...
우리의 안나공주...출렁다리만 건너면 흔들면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인증샷...
새끼염소가 놀래서 오줌을 쌉니다
30여 킬로그램을 매고가는 포터들의 순간체험.
차가 다니는 임도들입니다...
시골버스 달린다 빵빵 기적을 울리며..
엄홍길학교 앞에서 학생들과 한컷
드디어 트래킹 종착지 나야플에 도착. 80km의 트래킹이 끝나는 순간입니다
포카라 숙소에서 트래킹 성공의 한잔...무탈하게 마쳐서 다행입니다
산두도 있고요
계곡들..
키작은 토란. 우리나라랑 너무 비슷해요
어성초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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