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를 보러 갔는데 상고대는 없고
시계는 좋은날이었어요
호남300산 196차 덕두산
바래봉 정상
용산마을 주차장
눈꽃축제가 한창이네요
썰매장 부분만 눈을 뿌려놓은듯
운지사의 모습
운봉읍 시내가 보이네요
음지쪽은 눈길입니다
보내지 못한 가을을 안고서 어찌 새봄을 맞을런지...
서봉 남덕유산에 향적봉까지 보이네요
서북능선 입니다. 반야봉도 보이고요
지리산 천왕봉 당겨봅니다
바래봉 약수는 일품입니다
수목들을 정비해 놓았네요 명품숲이 될듯
내리막길을 비닐을 깔고 썰매를 탑니다
용이 승천하다 그대로 굳어 나무가 되었네요
덕두산까지 와 봅니다
바래봉의 명품숲입니다
북쪽사면길은 이렇습니다
바래봉 오르는 길은 가을입니다
지리주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처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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